SM엔터테이먼트(이하 SM엔터)가 지난해 앨범판매 부진에도 호실적을 이뤄내며 올해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굵직한 라인업들이 2분기부터 출격을 앞두고 있고 다양한 대외 변수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SM엔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5.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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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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