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가 지난해 '마진율 피크아웃' 등의 우려를 단번에 씻어내는 호실적을 달성하며 다시 한번 성장성을 입증해 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녹록지 않은 영업 환경에서도 영업이익률(OPM) 17%를 달성하는가 하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시장의 피크아웃 논란을 단번에 해소했다.
19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지엔씨에너지는 1989년에 설립돼 201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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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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