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3.6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를 통해 해외 지상방산, 조선해양, 해양방산 거점을 확보해 글로벌 방산‧조선해양‧우주항공 톱-티어(Top Tier)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목표다.
또 전략적 해외 생산 거점을 확보해 2035년 연결기준 매출 70조원, 영업이익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