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불확실성 늪에 빠졌다...베이비몬스터는?

실적 추이(자료=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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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힘을 못 쓰고 있다. 주가는 잇따라 지지선이 무너지며 날개없이 추락하고 있다.

지난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5만 원이 무너졌다. 4만8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5월 31일 9만7000원까지 오른 것을 감안하면 거의 반토막난 셈이다.
주가에 나쁜 영향을 미친 이유는 대표 아티스트인 블랙핑크 재계약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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