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분석] 지노믹트리, 얼리텍C 임상 종료 눈앞...2024년 최대어 등극 초읽기

(사진=지노믹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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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믹트리의 주가가 얼리텍C 임상 종료를 앞두고 크게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감안하면 6600억 원의 시총도 저평가 됐다는 평가다.

관련업계는 지노믹트리의 국내 대장암 수혜만 따져도 매우 저평가 상태로 향후 중국의 대장암 진단 시장과 미국의 방광암 수혜도 가시화 될 경우 회사의 시총이 최소 3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9일 캠퍼니가이드에 따르면 지노믹트리는 지난 2000년 10월 6일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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