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일문일답] 알집 깬 이스트소프트, 메타버스에서 AI까지 갈 길 멀다

(왼쪽부터) 이스트소프트 번계풍 본부장, 정상원 대표,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ISV 및 스타트업 부문 마크 슬레이터(Mark Slater) 제너럴 매니저, 파트너십 전략 부문 총괄 이종호 매니저 (사진=이스트소프트)

(왼쪽부터) 이스트소프트 번계풍 본부장, 정상원 대표,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ISV 및 스타트업 부문 마크 슬레이터(Mark Slater) 제너럴 매니저, 파트너십 전략 부문 총괄 이종호 매니저 (사진=이스트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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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ChatGPT) 이후 AI 돌풍에 이스트소프트가 주목받고 있다. 오랜 기간 알집으로 잘 알려진 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 AI 기술 등을 토대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비전 얼라이언스에 합류하며 주목 받는다.

MS라는 거대 빅테크 공룡의 글로벌 유통 채널을 이용해 자사의 AI휴먼 기술을 확장 가능하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7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이스트소프트는 현재 AI 휴먼을 활용해 B2B 수익 모델을 발굴하고 AI관련 기업 중 돈을 버는 기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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