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이는 라인이 네이버의 메타버스 성장동력인 제페토 등을 핵심 먹거리로 추진한 데다 일본과 동남아 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메신저로 나아가는데 발목이 잡힐 것이란 장기적 우려 때문이다.
다만 단기적으로 라인이 매각되더라도 네이버의 지분이익법상 마이너스 요인보다는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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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기획 &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