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종 더넥스트뉴스 IR전문기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이 전 대표의 금투세 유예 발언은 기존 민주당 입장을 뒤집는 것으로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을 제거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금투세는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 수익이 일정 수준(주식 5000만 원, 채권 등 250만원)을 넘을 때 22~27.5%(지방소득세 포함) 세율로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이현종 더넥스트뉴스 IR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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