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급락했다. 5일 코스피 지수는 8% 넘게 급락했다. 200포인트 넘는 일일 낙폭은 역대 최대치다.
한국시장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증시도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또 미국시장 역시 장외 시장에서 공포지수가 급등하고 반도체 등 나스닥 종목 역시 시간외 시장에서 주가가 급락 중이다.
글로벌 주식 시장의 패닉은 지난 7월 31일 발표된 ISM 제조업지수 급락이 원인이 됐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