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분석] 크래프톤, 콘솔·모바일·PC에서 모두 합격점…단일 IP 리스크 넘었다

크래프톤 역삼사옥 전경(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 역삼사옥 전경(사진=크래프톤)

이미지 확대보기
크래프톤이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하며 베틀그라운드(PUBG)라는 단일 IP 에 대한 성장 우려를 잠식 시켰다.

특히 크래프톤은 신규게임을 포함해 콘솔, 모바일, PC 전 분야에서 선전하며 향후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 7,070억 원 영업이익 3,32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82.7%, 영업이익은 152.6% 증가한 수치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더인베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실시간 IR취재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