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분석] 파트론, 스마트폰 넘어 업역 확대...올해 최대 실적 달성 무난

파트론 사옥 전경. (사진= 파트론)

파트론 사옥 전경. (사진= 파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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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이 스마트폰 부품을 넘어 전장부품, 센서, ODM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파트론은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하는 갤럭시S25 울트라의 초광각 카메라 성능을 대폭 끌어올리며, 카메라 모듈 공급 가능성이 점쳐져 목표 실적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점쳐진다.
11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파트론은 2003년 설립돼 삼성전기로부터 유전체 사업부문을, 삼화전기로부터 수정진동자 사업부문을 인수받아 전기,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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