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도체 생산라인.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은 차세대 메모리 LPDDR6의 시제품 공개 가능성과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군 전환으로 위기를 극복한다는 방침이지만 증권가는 중장기적으로 기술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며 회의적 의견을 제시했다.
11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말 차세대 메모리 LPDDR6의 시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도체 생산라인.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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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기획 &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