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OOO2026-08-27
키OOO(OOOOOO), 8월 26일 들어온 225억 계약은 작년 매출의 1.4배다
배우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사 키OOO(OOOOOO)의 시가총액은 252억 원이다. 8월 26일, 이 회사에 시가총액의 9할 크기 계약 한 건이 공시됐다. KBS 사극 문무의 제작 공급 계약 225억 원이다. 지난해 연 매출(157억 원)의 1.4배가 넘는다. 그런데 이 회사의 최근 장부는 잠정 포함 7분기 연속 영업적자다. 계약서 한 장과 장부 한 권 사이의 거리를 공시로 확인했다.
빅OOO2026-08-20
빅OOO(OOOOOO), 자사주 25%, 남은 유통물량 25%, 배당성향 25%의 회사
POS·모바일 프린터 회사 빅OOO(OOOOOO)의 공시를 시간순으로 읽으면 한 방향의 그림이 나온다. 주식이 시장에서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는 그림이다. 회사는 자사주를 사서 쌓았고, 대주주는 장내에서 꾸준히 지분을 늘렸다. 그 결과 발행주식의 4분의 3이 회사와 대주주 측에 잠겨 있다. 남은 4분의 1을 둘러싼 숫자들(배당성향 25.5%, PER 7.02배, 그레이엄 넘버 대비 절반 이하)을 공시로 확인했다.
제OOO2026-08-14
제OOO(OOOOOO), 연 매출보다 큰 1,713억 계약을 받은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2.4%다
산업용 가열로(Fired Heater) 회사 제OOO(OOOOOO)의 8월 공시란에 큰 숫자가 찍혔다. 나이지리아 단고테 정유사향 1,713억 원 공급계약이다. 지난해 연 매출(1,473억 원)보다 크고, 시가총액(668억 원)의 2.6배다. 문제는 그릇이다. 이 회사의 최근 1년 영업이익률은 2.4%이고, 2025년에는 영업적자 분기가 두 번 있었다. 큰 일감과 작은 그릇, 그리고 경영권 이슈까지 얹힌 장부를 공시로 확인했다.
SOOO2026-08-14
SOOO(OOOOOO), 소액주주 4만 명이 받아 든 성적표는 만점 세 과목과 0점 한 과목이다
LNG 기자재(에어 쿨러) 공급사 SOOO(OOOOOO)의 주주명부는 반년 사이에 두 배 가까이 두꺼워졌다. 소액주주가 2025년 말 2만 2,608명에서 반기 말 4만 1,263명이 됐다. 몰려든 이들이 받아 든 성적표는 극단적이다. 더인베스트 투자대가 스코어에서 수익성·안정성·성장은 만점인데, 퀄리티는 10점 만점에 0점이다. 만점의 근거와 0점의 정체, 그리고 그 사이에 놓인 대주주의 매매 일지를 공시로 확인했다.
삼OOO2026-08-07
삼OOO(OOOOOO·000660), 시총 217조 원이 사라진 날 두 주가는 나란히 200일선에서 멈췄다
삼OOO라는 종목은 없다. 삼성전자(OOOOOO)와 SK하이닉스(000660)를 한 화면에 놓고 읽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두 회사는 2026년 8월 6일 나란히 폭락했다. 그리고 일주일 전에는 나란히 대규모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같은 날 같은 방향으로 떨어졌지만, 두 회사의 장부와 가격표는 서로 다른 언어를 쓴다. 그 차이를 공시 데이터로 갈라 봤다.
감OOO2026-07-30
감OOO(OOOOOO), 대표는 올해만 31억 원어치 자기 회사 주식을 샀다
아웃도어 패션 기업 감OOO(OOOOOO)의 7월 공시란에는 같은 이름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김호선 대표이사다. 5월과 7월에 걸쳐 장내 매수 보고가 이어졌고, 올해 매입 규모가 총 31억 원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회사는 회사대로 자사주를 사서 소각하는 중이다. 매출을 4년 만에 5배로 키운 회사의 오너가 지금 가격에 계속 베팅하는 셈이다. 그 베팅의 근거와 반대편 체크포인트를 공시로 확인했다.
삼OOO2026-07-29
삼OOO(OOOOOO), 하루 16% 폭락 뒤에도 PER 101배가 남았다
7월 28일, 삼OOO(OOOOOO)는 하루 만에 15.92% 떨어졌다. 주가는 132만 5,000원에서 111만 4,000원이 됐고, 시가총액은 83조 원이 됐다. 그런데 폭락 후의 가격표를 보면 이상한 점이 있다. PER은 여전히 101배로, 업종 108개 종목 중 가장 비싸다. 실적은 분기 최고치를 새로 쓴 회사에서 왜 이런 숫자가 나오는가. 시장이 가격에 무엇을 넣었었는지, 공시로 되짚어 봤다.
소OOO2026-07-28
소OOO(OOOOOO), 영업이익 280% 급증과 투자주의 지정이 같은 달에 왔다
문서보안 기업 소OOO(OOOOOO)의 7월은 바빴다. 10일에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 14일에는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9.6% 늘었다는 공시가 나왔다. 27일에는 배환국 대표이사의 장내 매수 보고가 접수됐다. 시가총액 216억 원의 초소형주에서 호재와 경고가 같은 달에 쏟아진 셈이다. 숫자의 안팎을 공시로 뜯어봤다.
아OOO2026-07-28
아OOO(OOOOOO), 회사는 주식의 22%를 쌓았고 최대주주는 지금도 산다
유아용품 기업 아OOO(OOOOOO)의 발행주식은 3,289만 주다. 이 가운데 회사가 가진 자기주식이 1분기 말 722만 주, 비중으로 21.97%다. 최대주주 랑시코리아는 7월까지 장내 매수로 지분을 28.58%까지 늘렸다. 시장에서 거래될 주식이 빠르게 잠기고 있다는 얘기다. 같은 기간 거래소는 이 종목을 여러 차례 투자주의로 지정했다. 잠기는 물량과 흔들리는 수급, 그리고 1분기 영업이익 +57.7%의 실체까지 공시로 확인했다.
코OOO2026-07-27
코OOO(OOOOOO), 최대주주도 의장도 연기금도 행동주의 펀드도 샀다
올해 봄부터 코OOO(OOOOOO)의 지분 공시란이 붐볐다. 최대주주 넷마블이 세 차례 장내 매수를 보고했다. 방준혁 이사회 의장은 개인 계좌로 10만 주 넘게 샀다. 국민연금은 7.51%로 늘렸고,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6.21%를 모았다. 사는 쪽의 명단은 화려하다. 반대편에는 낯선 숫자가 하나 있다. 시가총액을 영업현금흐름으로 나눈 PCR이 135배다. 산 사람들의 논리와 말리는 숫자를 나란히 놓고 봤다.
영OOO2026-07-24
영OOO(OOOOOO), 시가총액 760억 회사에 들어온 1,985억 현대차 계약
전기차·수소차용 정션 박스와 전력변환 부품을 만드는 영OOO(OOOOOO)의 시가총액은 760억 원이다. 이 회사가 올해 2월 현대자동차와 맺은 공급 계약 금액은 1,985억 원, 시가총액의 2.6배이자 지난해 연매출(1,086억 원)의 1.8배다. 지표는 저평가 신호로 가득하다. PER 3.38배, PBR 0.75배, 최근 1년 영업현금흐름은 시가총액의 44.75%다. 그런데 올해 1분기 매출은 8.8% 뒷걸음쳤고, 증권사 리포트는 최근 6개월간 단 1건이다. 계약서와 재무제표, 공시를 겹쳐 놓고 이 간극의 실체를 확인했다.
NOOO2026-07-24
NOOO(OOOOOO), 넉 달 만에 지분 7.5%를 채운 피델리티가 본 것
올해 3월 20일, 피델리티 계열 운용사가 이 종목 지분 5.02%를 처음 신고했다. 넉 달 뒤인 7월 10일에는 7.50%까지 늘렸다. 그 사이 회사는 자사주 신탁 50억 원어치 취득을 끝냈고, 곧바로 90억 원짜리 새 계약을 걸었다. 배당은 4년 연속 늘어 주당 510원이 됐다. 신용평가 1위 회사를 두고 큰손들이 움직이는 이유를 공시와 숫자로 확인했다.
SOOO2026-07-23
한 분기 영업이익 37조 6,103억 — 그런데 주가는 신주 발행가보다 24% 낮다: SOOO(OOOOOO), 43조 증자의 7월
SOOO(OOOOOO)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37조 6,103억 원이다. 2021년 한 해 동안 벌었던 영업이익(12조 4,103억 원)의 세 배를 한 분기에 벌었다. 최근 4개 분기 합산(TTM) 영업이익률은 58.58% — 전기/전자 업종 109개 종목 가운데 1위다. 그런데 같은 7월, 회사는 신주 1,779만 주를 주당 242만 5,000원에 발행해 43조 원을 조달하고 그 주식을 나스닥에 상장시켰다. 오늘 주가는 183만 원. 신주를 산 쪽이 치른 값보다 24.5% 낮다. 기록적인 실적, 초대형 증자, 그리고 외국계 큰손의 지분 축소 공시가 한 달 안에 겹쳤다. 공시와 수치를 그대로 펼쳐놓고 계산서를 맞춰봤다.
샘OOO2026-07-23
2년 치 현금흐름이면 회사가 통째로 — 샘OOO(OOOOOO), 극단적 저평가의 계산서
간장 시장 1위 샘OOO(OOOOOO)의 시가총액은 1,028억 원이다. 그런데 이 회사가 최근 1년간 벌어들인 영업현금흐름은 580억 원대 — 시가총액 대비 56.8%다. 산술적으로 2년 치 현금흐름이면 회사 몸값 전체가 나온다는 계산이다. PER 3.72배, PBR 0.38배. 그런데 왜 이 가격일까. 이익의 회복이 진짜인지, 현금이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할인의 이유는 무엇인지 — 저평가의 계산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적어봤다.
POOO2026-07-22
청산가치의 60% 가격에 상한가를 친 주식 — POOO(OOOOOO), 장부 속 회사와 호가창 속 회사
'풍년 압력밥솥'의 POOO(OOOOOO)은 지금 두 개의 얼굴을 갖고 있다. 장부 속 회사는 주당 순유동자산(NCAV) 3,563원 — 유동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갚고 남는 돈 — 이 주가(2,135원)의 1.7배인 그레이엄식 '넷넷' 종목이다. 호가창 속 회사는 애국테마주로 묶여 7월 16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7월 21일 하루 만에 8.57% 급락한 시가총액 213억 원의 초소형 테마주다. 어느 쪽이 진짜 얼굴인지, 두 회사를 각각 뜯어봤다.
KOOO2026-07-21
연매출 1조 회사의 몸값이 921억 — KOOO(OOOOOO), 그리고 올여름 자기 주식을 산 사람들
한 해 매출 1조 427억 원을 올리는 회사가 시장에서 921억 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출의 9%면 회사 전체를 사는 셈이다(PSR 0.09배). KT그룹의 컨택센터 계열사 KOOO(OOOOOO) 이야기다. 올해 이 회사는 자사주 128만 주를 소각했고, 6월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의 지분 확대 보고가 잇따랐다. 회사도, 경영진도 자기 주식을 사들이는 그림이다. 그런데 왜 시장은 이 가격을 매기고 있을까. 극단적 저평가의 양면을 데이터로 해부했다.
삼OOO2026-07-20
배당 5.9%의 방패, 꺾이는 이익의 창 — 삼OOO(OOOOOO), 저평가 체크리스트 8문항
시장이 급락한 7월 16일, 삼OOO(OOOOOO)도 하루 만에 8.88% 밀리며 3,385원에 마감했다. 주가가 내려온 만큼 배당수익률은 5.91%까지 올라왔고, PBR은 0.34배다. 숫자만 보면 전형적인 저평가 고배당주다. 그런데 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47억 원에서 올해 1분기 10억 원까지 네 분기 연속 줄었다. '싸다'는 신호와 '이유가 있다'는 신호가 공존하는 이 종목을, 이번에는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문항별 채점해 봤다.
삼OOO2026-07-20
분기 영업이익 57조와 하루 -8.8% 사이 — 삼OOO(OOOOOO), 강세론과 약세론의 대차대조표
이 종목은 지금 다섯 개의 숫자로 요약된다. 분기 영업이익 57조 2,328억 원 (사상 최대), 하루 등락률 -8.77% (7월 16일), 6년간 기술 유출 피해 추정 23조 원, 파운드리 내부 설문의 이직 의향 81%, 그리고 소액주주 419만 5,927명. 사상 최대 실적과 급락하는 주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삼OOO(OOOOOO)의 현재를, 강세론과 약세론 양쪽의 근거를 데이터로 맞세워 짚어봤다.
한OOO2026-07-18
주가 아래에 깔린 순유동자산 — 한OOO(OOOOOO), 그레이엄의 '넷넷'이 된 프리미엄 패션 하우스
유동자산에서 회사의 모든 부채를 빼고 남는 돈이 주당 25,054원. 그런데 주가는 21,650원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말한 '넷넷(Net-Net)' — 순유동자산가치(NCAV)보다 싸게 거래되는 주식 — 이 타임·시스템·마인을 보유한 현대백화점그룹 패션 기업 한OOO(OOOOOO)의 현재 좌표다. 마침 4년 내리 줄던 영업이익이 올해 1분기 67.7% 급증하며 방향을 틀었고, 자사주 소각과 국민연금의 지분 10% 돌파까지 겹쳤다. 이 저평가는 기회인가, 이유 있는 할인인가. 데이터로 짚어봤다.
디OOO2026-07-17
770억 수주에도 하루 만에 -8% — 반도체 세정장비 디OOO(OOOOOO), 급등 이후의 숙제
7월 초 삼성전자와 514억 원, 해외 고객사와 256억 원. 열흘 사이 확보한 수주만 770억 원으로, 지난해 연매출(841억 원)의 92%에 달한다. 그런데 정작 7월 16일 주가는 하루 만에 7.99% 급락하며 13,350원에 마감했다. 반도체 세정장비 업체 디OOO(OOOOOO) 이야기다. 폭발적인 수주와 급등 뒤의 조정, 무상증자와 투자주의종목 지정까지 이벤트가 겹친 이 종목을 공시와 재무 데이터로 짚어봤다.
※ AI투자 분석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수집자료와 문맥상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결정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